앤드류 니콜슨,'최고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09 20: 31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개막전 경기에서 창단 첫 승리를 거뒀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9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원정 경기에서 현대 모비스를 상대로 94-83으로 승리했다.
4쿼터 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10.0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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