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 감독,'아쉬운 홈 개막전 패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10 15: 53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소닉붐과 원주 DB프로미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DB프로미가 KT소닉붐을 상대로 73-67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서동철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10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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