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순위 신인 이원석, '친정선배 김준일 향한 슛블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0 16: 22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 이원석이 LG 김준일의 슛을 블록하고 있다. 2021.10.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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