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격려하는 차민석, '데뷔전 장난아니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0 16: 27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를 마치고 삼성 차민석이 이원석을 격려하며 수건을 씌워주고 있다. 2021.10.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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