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볼 다툼 벌이는 이동엽-마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0 16: 54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이동엽과 LG 마레이가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1.10.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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