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상민 감독과 대화 나누는 이원석, '실전이 최고의 수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0 16: 56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과 삼성 1순위 루키 이원석이 벤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0.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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