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조성원 감독, '우리 공인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0 17: 18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LG 조성원 감독이 터치아웃 판정에 관해 어필하고 있다. 2021.10.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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