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관희, '친정 삼성 선수들과 인사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0 18: 07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 홈 팀 삼성이 100-92로 개막 첫 승 휘파람을 불었다.
경기를 마치고 LG 이관희가 삼성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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