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지난 밤. 나의 예쁜 빨간 드레스를 찾았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빨간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짧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강조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만족스러운 듯 도취된 모습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탄탄한 각선미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 스타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전성기 못지 않은 미모를 회복 중인 모습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약혼 소식을 알려 축하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