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1 14: 5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주자 만루 KT 호잉이 타석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조용호가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10.1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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