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1 15: 3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루 LG 오지환의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서건창이 덕아웃에서 LG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10.1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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