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1 16: 12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함덕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1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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