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1 16: 4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3루 KT 유한준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김대유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1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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