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1 17: 24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1루 LG 이재원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T 박시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1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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