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채은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2 18: 54

12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SSG 최민준의 투구에 맞은 LG 채은성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10.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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