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에 환호하는 LG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2 19: 08

12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3루에서 LG 이영빈이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오지환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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