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박세혁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1.10.12 /jpnews@osen.co.kr
쿠에바스 상대 선제 적시타 날리는 박세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12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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