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 '뺏어낸 공은 내 손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12 19: 41

12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오리온과 안양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리온 할로웨이가 KGC 오세근의 공을 스틸한 후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1.10.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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