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로, '끝까지 가보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12 20: 57

12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오리온과 안양KG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GC 대릴 먼로가 연장전을 만드는 동점 슛을 성공시킨 뒤 변준형과 기뻐하고 있다. 2021.10.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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