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향하는 류지현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2 21: 43

12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루에서 LG 류지현 감독이 SSG 최지훈의 도루 상황에 대해 주심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그라운드로 가고 있다. 2021.10.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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