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팬들에게 인사 건네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13 18: 29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을 마치고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축구대표팀 나상호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10.013/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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