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시작부터 전력질주하며 잡아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3 18: 57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NC 전민수의 타구를 키움 우익수 이용규가 달려가며 잡아내고 있다. 21.10.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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