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깔끔한 삼자범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3 19: 10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를 마친 키움 선발 안우진이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1.10.13/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