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황재균! 역전타-추가득점까지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13 19: 48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3루 KT 유한준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황재균이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2021.10.1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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