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우진아, 침착하게 가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3 19: 54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루 NC 박준영에게 좌월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한 키움 선발 안우진이 박동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1.10.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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