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여기서 투런포를 맞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3 20: 24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2루 키움 크레익이 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때 NC 선발 파슨스가 아쉬워하고 있다. 21.10.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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