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허용 고개 떨군 배제성,'마지막 고비를 못 넘겼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13 20: 50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
6회말 동점 허용한 KT 선발투수 배제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1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