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3 20: 52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성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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