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폭투로 1실점 헌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13 21: 32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
8회말 1사 3루 두산 박계범의 타석때 폭투 던진 KT 박시영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1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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