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몸에 맞는 볼 사과하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4 19: 25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를 마치고 키움 선발 최원태가 김태군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한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1.10.1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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