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소형준,'동점 허용하고 다시 시작하면 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14 19: 41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
3회말 1사 만루 KT 소형준과 장성우 포수가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0.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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