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전현우,'내가 잡을거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14 20: 24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소닉붐과 대구 가스공사페가수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T 김동욱과 가스공사 전현우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2021.10.1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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