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에 박힌 양의지에 타구를 빼는 이정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4 20: 28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NC 선두타자 양의지의 좌중간 2루타때 담장에 박힌 볼을 키움 이정후가 빼고 있다. 21.10.1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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