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오늘은 꼭 연패 탈출해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4 20: 33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주자 2루 NC 알테어의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양의지가 덕아웃에서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10.1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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