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투런포 채은성 칭찬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4 20: 54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LG 채은성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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