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잡아내는 페르난데스,'아슬아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14 21: 07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
7회초 KT 선두타자 장성우의 파울타구를 페르난데스 1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1.10.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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