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표정의 김태형 감독,'분위기 완전히 넘어갔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14 21: 16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가가 진행됐다.
7회초 계속되는 실점에 두산 김태형 감독이 더그아웃에 기대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10.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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