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완전히 당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4 21: 17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3루 키움 김웅빈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1.10.1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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