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타구에 맞은 아픔 참으며 1루 송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4 21: 29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1,2루 NC 알테어의 투수를 때리는 타구때 타구에 맞은 키움 김준형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1.10.1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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