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승리 지켜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4 21: 52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가 키움에 8-4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탈출하면서 키움의 시리즈 스윕을 가까스로 저지했다. 5위 키움과 1게임차, 6위 SSG와 0.5게임차로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살렸다.
경기를 마치고 NC 이용찬이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10.14/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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