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루에서 LG 이재원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김민성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14 /sunday@osen.co.kr
홈런 치고 김민성 축하 받는 이재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4 2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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