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최정원,'1회부터 선취점 찬스 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15 18: 44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가가 진행됐다.
1회초 NC 선두타자 최정원이 안타를 날린뒤 이종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0.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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