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우리 의지도 정말 잘 달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15 19: 37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가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3루 NC 알테어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양의지가 이동욱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0.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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