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선취점 아주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15 20: 23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 3루 KIA 류지혁의 선취 2타점 적시타 때 윌리엄스 감독이 득점을 올린 주자 황대인을 맞이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21.10.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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