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7회 드디어 두산 첫 안타 신고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15 20: 29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가가 진행됐다.
7회말 두산 선두타자 박건우가 이재학의 노히트행진을 깨는 팀 첫 안타를 날린뒤 기뻐하고 있다. 2021.10.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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