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원,'아쉬운 폭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15 20: 38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 KT 호잉의 타석 때 KIA 서덕원이 폭투를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폭투를 틈타 KT 1루 주자 유한준이 2루로 진루했다. 2021.10.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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