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두번째 완봉승 거둔 이재학,'태군이형 덕분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15 21: 12

NC가 선발 이재학의 완벽투를 앞세워 5위 경쟁을 이어나갔다.
NC 다이노스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완봉승 거둔 이재학이 김태군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0.1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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