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이재학! 완봉승 정말 대단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15 21: 14

NC가 선발 이재학의 완벽투를 앞세워 5위 경쟁을 이어나갔다.
NC 다이노스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NC 이동욱 감독이 완봉승 거둔 이재학을 독려하고 있다. 2021.10.1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