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3루 KIA 김민식의 타격 때 KT 유격수 심우준이 호수비를 펼치며 이닝을 종료시켰다. 7회초 종료 후 KT 이대은이 심우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2021.10.15 / ksl0919@osen.co.kr
이대은,'심우준 수비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15 2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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