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김지찬도 한 방 날리고 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6 14: 35

1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삼성 피렐라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서 김지찬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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